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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서울여성병원, 건강한 임신과 순산 기원 ‘D-Party’ 개최

2018-10-15 조회수: 1906

서울여성병원, 건강한 임신과 순산 기원 ‘D-Party’ 개최

서울여성병원이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예비맘을 응원합니다

 

<사진 : 지난 12일 서울여성병원은 제13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두 번째 이벤트 ‘D-Party’ 행사를 마련했다.>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제13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본원을 찾는

모든 임산부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순산을 기원 ‘임산부의 날 위크데이’를 지정하고

10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임산부의 날 당일 행사에서는 특별한 선물을 마련하고,

본원에 내원한 모든 임산부부터 시작해 출산 산모, 출산 후 입원 산모까지

서울여성병원과 함께한 400여 명의 예비맘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서울여성병원 은길상 산부인과 센터장의 강의 장면>

서울여성병원에서 준비한 두 번째 이벤트 ‘D-Party’ 행사에서는

사전에 선착순으로 신청한 100명의 임산부들과 함께 작은 파티를 열었다.

행사는 서울여성병원 아이&I 임산부 합창단의 아름다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여성병원 은길상 산부인과 센터장의 ‘설레이는 출산을 기다리며’ 강의 주제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임산부의 날을 축하하며 서로를 격려하였다.

서울여성병원 은길상 산부인과 센터장은 강의를 통해

“출산은 추수와도 같다. 씨를 뿌리고 추수하기까지 온갖 땀과 정성을 쏟았을 때

추수의 기쁨은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뱃속의 우리 아기도 똑같다.

한없이 보듬어주고 아껴주며 사랑으로 이 기간을 보내길 바라며,

우리 아이를 처음 만나는 그 순간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을 지금부터 생각해서

태어나는 그 순간 아이에게 전달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여성병원은 내원 고객들을 위해 한글아트 서예가 김대우 작가 초청

‘우리 아기 첫 이름,태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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