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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라포르시안] 제갈원영 인천시의장, 300만 인천기념 ‘서울여성병원’ 찾아 산모 격려

2016-10-21 조회수: 2398

|언론보도|

 

보도일자|2016. 10. 20
보도매체|라포르시안
 

 







[라포르시안] 인천광역시 인구가 지난 19일 30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 부산에 이은 전국 3번째 인구 300만 도시로 진입했다.
300만 인구 돌파 다음날인 20일 오후,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은 인천의 미래이자 새로운 희망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인천 산부인과전문병원 서울여성병원을 방문했다.
제갈원영 의장은 인천 300만 돌파 당일(전날 19일) 출산한 산모의 병실을 찾아 축하카드와 덕담을 건네며,
인천시에서 준비한 소정의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제갈원영 의장은 “인천의 미래에 또 다른 희망을 안겨줘서 감사하다. 소중한 아기가 건강하고 훌륭한 인재로
커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 병실을 찾은 서울여성병원 구자남 병원장(산부인과 전문의)는
“인천 300만 시대에 진입하는 뜻 깊은 날, 신생아의 탄생에 서울여성병원이 함께 하게돼 기쁘다”며 “인천대표 여성병원으로서
믿고 찾아올 수 있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