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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병원, 3회 연속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서 1등급 획득
경인일보 2026-09-04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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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아인병원, 3회 연속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서 1등급 획득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이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실시 이래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최근 ‘2025년 난임시술 의료 평가’에서 인공수정, 체외수정 시술 두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아인병원은 △시술 관련 상담 및 교육 실시 여부 △난임 원인 진단을 위한 검사 시행률
△기관 연간 시술 건수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등 2개 평가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2019년 첫 평가 이후 2022년과 2025년까지 3회 연속 1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난임시술의 성공률뿐 아니라 상담·진단·시술 등 진료 전 과정에서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는 난임시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국민의 의료기관 선택권 보장을 위해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2019년 시작했다.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진료 및 시술 과정,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아인병원은 인천 유일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서 난임 진료 및 시술에 특화된 아인비난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 내 생식의학연구소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무균 배양실(200㎡, 60여 평)과인천 최다 규모인 20대의 배아 배양용 인큐베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올 초에는 AI 배아 수정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등의 노력으로 매년 높은 임신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 인천시로부터 인천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를 위탁 받아 운영하며
난임 부부와 임산부, 양육모의 정서 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안영선 아인비난임센터장은 “3회 연속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1등급이라는 결과는
그동안 난임 시술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기다리는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난임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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