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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병원, 입체정위 유방생검술 2년만 250례 돌파
의학신문 2026-09-02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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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병원, 입체정위 유방생검술 2년만 250례 돌파

아인병원 유방외과 신동현(외과 전문의) 과장이 유방 입체정위생검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아인병원)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이 유방 초음파에서 확인이 어려운 미세 병변까지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어
유방암의 조기 진단에 활용되고 있는 입체정위 유방절제생검술 도입 2년여 만에 250례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입체정위 유방절제생검술은 유방 촬영술(맘모그래피)에서 발견된 유방 미세석회나 조직검사가 필요한 병변의 위치를 3차원 영상으로 확인한 뒤
, 진공보조생검 장비를 이용해 조직을 채취하는 검사다. 아인병원의 250례는 도입 2년 만이라는 짧은 기간 달성한 성과로, 환자들의 높은 신뢰와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이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이 검사는 국소마취로 시행돼 환자의 부담이 비교적 적고, 피부 절개 범위가 작아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시술 시간은
약 30분 이내로 불필요한 외과적 절개를 줄이면서 정확한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아인병원 신동현(외과 전문의) 과장은 "입체정위 유방절제생검술은 최근 많이 발견되는 유방 미세석회화의 암 발병 여부 확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 시스템과 의료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