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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서울여성병원, 확장 이전 앞두고 전문성 강화 위한 신규 의료진 영입

2022-10-17 조회수: 1923

서울여성병원, 확장 이전 앞두고 전문성 강화 위한 신규 의료진 영입​

-소아 심장, 여성 혈관, 부인과 질환 특화 의료진 대거 영입
-확장 이전 후 의료진 현재 40명에서 내년도 101명까지 확대 예정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내달 확장 이전을 앞두고 여성병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의료진을 대거 영입했다.
 서울여성병원은 이성재 전 고려대 교수(사진 왼쪽), 나명훈 전 충남대병원 흉부외과 교수(가운데), 김경선 전 미즈메디 산부인과 과장(사진 오른쪽) 등 3명이 이달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성재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독일 게오르그 아우구스트 대학(Georg August University of Göttingen)에서 소아심장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를 정년 퇴임했다. KBS 의료 자문위원, 대한임상통합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소아 심장 질환, 부정맥 등 진료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나명훈 외과 과장은 서울대에서 흉부외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충남대병원 흉부외과 전문의로 24년간 재직했다. 대한흉부외과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하지정맥류 등 혈관 질환 진료를 볼 예정이다.
 김경선 산부인과 과장은 서울대에서 산부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 서울대병원과 서울 미즈메디병원에서 재직했다. 부인과 질환에 특화한 여의사 영입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내년 30주년을 맞는 서울여성병원은 내달 주안 시민공원역 확장 이전을 앞두고 ‘아인여성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한편 의료진도 현재 40명에서 101명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오익환 이사장은 “여성을 위한 다양한 질환 치료는 물론 안과, 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 확대로 여성 특화병원으로 자리 잡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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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병원이 2022년,

시민공원역(인천 2호선) 사거리로 확장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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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라이프 멀티플렉스 구성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인천 '아인애비뉴'에서 

지역의 의료문화거점이 될 '토탈 메디컬센터'로 

새롭게 단장 예정입니다.


병원부터 산후조리원, 문화센터는 물론 

대형 출산ㆍ육아ㆍ유아용품 전문점 구성으로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ONE-STOP 토탈케어를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변화와 혁신의 시작이 될 

서울여성병원의 2022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며

환자 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서울여성병원 대표전화] 

032) 247-2000


[찾아오시는 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771(주안4동, 승기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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