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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복강경수술

작은 수술 부위로
적은 통증과 빠른 회복

복강경 수술은 작은 수술 부위로 인해 통증이 적고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외과에서는 충수염, 담낭염, 탈장 등 다양한 질환 수술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클리닉 진료 이미지

충수돌기염

  • 정의

    충수돌기염이란 맹장 끝 6~9cm 길이로 달린 충수 돌기에 발생한 염증으로, 충수염이라고도 부릅니다. 흔히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다릅니다. 복통, 체한 느낌, 구역, 구토, 위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충수염은 진행 정도에 따라 조기 충수염, 화농성 충수염,
    괴저성 충수염, 천공된 충수염, 만성 충수염 등으로 분류됩니다.

  • 진단·검사

    복통, 위경련, 구토 등의 증상이 있거나 우측 하복부를 눌렀을 때 통증, 눌렀던 손을 뗄 때 통증이 심해지는 반발통 등이 관찰되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질병 증상과도 유사한 경우가 있어, 정확한 진단은 혈액 검사나 복부 초음파, CT 등으로 정확히 진단합니다.

  • 치료방법

    수술에 의한 합병증보다는 방치되었을 때 후유증(천공 발생 등)이 훨씬 심각해 충수염이 의심될 때는 적극적인 수술적 처치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충수 돌기 절제 수술을 하며, 염증이 있는 경우 바로 수술하지 않고 고름을 빼낸 후 항생제를 투여해 염증을 가라앉힌 후 6~12일 후에 충수 돌기를 절제하기도 합니다.

  • 경과/합병증

    충수염이 시작된 지 24시간 내에 20%, 48시간 내에 70% 천공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천공이 발생하면 합병증 발병 확률도 높아집니다.
    천공이 되면 응급 수술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합병증은 상처 감염입니다. 충수 돌기의 염증이 심했을 경우는 복강 내 고름 발생 가능성이
    있고, 충수 돌기를 잘라낸 단면이 새거나 장벽이 약해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충수염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내원해 수술을 받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담낭염

  • 담낭염이란?

    담석, 수술 후 협착, 종양 등의 원인으로 협착 증상이 발생, 혈류나 담관을 통해 장내 세균이 담즙 내에서 증식하면서 담낭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급성 담낭염이 반복되거나 담석이 계속해서 담낭벽을 자극하는 경우에는 만성 담낭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증상과 진단

    오른쪽 위 복부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거나 발열, 백혈구 증가 등 세 가지 징후가 나타나면 급성 담낭염으로 진단할 수 있고, 혈액 검사와 영상
    초음파 검사 등으로 확진한다. 흔한 증상으로는 구토, 미열이 발생하며 고열과 오한도 드물지 않게 동반된다. 4명 중 1명은 담낭이 커져서
    손으로 만져지기도 한다. 오른쪽 윗배의 갈비뼈 아래 부위를 가볍게 누른 상태에서 숨을 깊게 들이마셨을 때 통증으로 숨을 더이상 들이마실 수
    없는 현상도 보인다. 무증상도 있으며, 갑자기 합병증으로 발현될 가능성도 있다.

  • 원인

    담낭염의 90% 이상은 담석에 의해 발생하며, 그 외에 외상, 선천성 기형, 당뇨병, 기생충 등과 관계가 있다. 담석이 담낭관의 입구를 막으면
    담낭벽에 염증이 시작되고 담즙이 정체되며, 이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킨다. 원인이 되는 세균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대장균이고, 그 외에 포도상구균, 연쇄구균, 폐렴간균 등이 있다.
    급성 담낭염의 약 5~10%에서 수술상 담석이 발견되지 않고, 이들의 약 50%는 염증의 원인이 분명하지 않을 때도 있다.

  • 치료 방법

    급성 담낭염의 치료는 금식 유지, 항생제 투여, 수액 보충 등으로 이루어지며, 가장 중요한 치료는 담낭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