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이란?
-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이라는 물질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관 중 하나로 인체의 대사과정 조절을 통해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은 목의 가운데 앞부분에 나비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한 쪽 날개는 길이 2cm, 높이 5cm 정도이고, 무게는 양쪽을 합하여 약 15~20g 정도입니다. 정상적으로 갑상선은 눈에 보이지는 않으며 대개는 만져지지도 않으나 갑상선에 병이 생긴 경우에는 흔히 갑상선이 커져서 만져지거나 보일 수 있습니다.
-
진료예약
갑상선 검사
-
- 갑상선 호르몬 검사
-
혈액 내의 갑상선 호르몬 및 갑상선에 관련된 항원, 항체를 체크하는 것으로 갑상선 호르몬(T3&T4), 갑상선 자극호르몬(TSH), 혈액단백질 등을 측정합니다.
-
- 갑상선 기능항진증
-
-
원인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갑상선에서 갑상선호르몬이 정상보다 많이 나와 몸에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생기는 흔한 원인은 그레이브스병, 갑상결절, 갑상선염 등입니다. 이중 그레이브스병이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증상
- 더위를 참을 수 없고 땀을 많이 흘린다.
-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지며 숨이 찬다.
- 설사가 지속된다.
- 식욕이 왕성하여 많이 먹는데도 체중은 감소한다.
-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 불순, 불임이 되기도 한다.
-
치료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치료법은 크게 약물치료, 방사선 요오드요법, 수술요법이 있습니다. 치료법마다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 중 어떤 방법을 사용할 것인가는 환자의 연령,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원인, 병이 심한 정도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
-
- 갑상선 기능저하증
-
-
원인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의 갑상선호르몬을 갑상선에서 만들어내지 못하여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면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한번 발생하면 영구적이여서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
증상
-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합니다.
- 쉽게 피로하며 의욕이 없고 기억력이 감퇴된다.
- 여성의 경우 월경량이 늘어나며 빈혈이 나타난다.
- 추위를 잘 타고 땀이 잘 나지 않으며 피부는 건조하다.
- 목소리가 쉬고 말이 느려지며 변비가 생긴다.
-
치료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 생기는 질환이므로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해주는 호르몬 약물치료를 시행합니다.
-
-
- 초음파 검사
-
초음파를 이용하여 갑상선의 형태와 주변 조직과의 관계를 알아보는 방법 갑상선의 모양, 크기, 결절의 성상을 관찰하는데 이용됩니다.
특히 갑상선 결절이 있는 경우 결절의 내용물이 고형인지 낭종(물혹)인지 판별이 가능하며, 치료 후 결절의 크기 변화를 추적 관찰하는데 유용합니다. 세포검사를 할 때에도 초음파 유도 하에 시행하면 정확한 검사부위를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초음파 촬영은 임신 및 수유 중인 부인에게도 해가 없으므로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정상 갑상선
-
낭종(물혹)
-
양성 종양
-
악성 종양(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