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장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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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키가 잘 자라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키가 같은 연령, 성별의 평균보다 2 표준편차 이상으로 작거나 3 백분위수 미만인 경우, 또는 연간 성장속도가 25 백분위수 미만인 경우 (만 4세 이상에서 연간 성장속도가 약 4cm 미만인 경우) 성장 장애로 정의하며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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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예약
성장장애는 성장호르몬결핍증 등의 호르몬 이상이나 부당경량아 (주수에 비해 작게 태어난 아이)로 인한 저신장, 터너증후군 등의 유전자 및 염색체 이상 증후군, 만성질환으로 인한 저신장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이상 소견 없이 키가 작은 특발성 저신장 등도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영유아검진이나 학교 검진, 의료기관에서 측정한 신장이 같은 연령, 성별 대비 3 백분위수 미만으로 측정되어 저신장에 대한 평가를 권유받은 경우나, 연간 성장속도가 4cm 미만으로 작아 키의
백분위수가 점차 줄어드는 경우 등 병적인 경우에는 빠른 시일 내에 소아내분비 클리닉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이외에도 우리 아이가 키가 작다고 느껴 평가를 받아보고 싶은 경우라면
언제든 소아내분비 클리닉에 내원하여 진료 및 평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조숙증
성조숙증은 사춘기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빨리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여아가 만 8세 이전부터 가슴이 나오기 시작하거나, 남아가 만 9세 이전부터 고환이 커지기 시작할 때 성조숙증이라고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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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과 같은 경우
사춘기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춘기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를
확인하세요. -
- 부모가 일찍 성장하고 멈추었거나 초경을 일찍 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
- 주수에 비해 작게 태어난 출생력이 있는 경우
- 뇌수종, 뇌수막염 등 뇌질환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 몸에 커피색 반점이 있는 경우
- 아이가 비만인 경우
- 다음과 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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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아 만 8세 이전,
남아 만 9세 이전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발견될 경우
소아내분비 클리닉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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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아에서 가슴 몽우리가 만져지거나 가슴이 커지는 경우, 질의 분비물이 증가하는 경우
- 남아에서 고환의 크기가 엄지손톱이나 아몬드 초콜릿 크기보다 커지는 경우 (4cc 이상 증가하는 경우)
- 남녀 모두에서 성장속도가 연간 7cm 이상으로 빨라지는 경우, 머리 냄새가 심해지는 경우, 체형이 변하고 음모가 발현되는 경우
- 여아 만 8세 이전,
불명확한 경우, 소아내분비 클리닉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비만
최근 수 십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소아청소년의 비만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판데믹 이후 증가 폭은 더 심해졌습니다. 소아청소년의 비만은 대부분 원발성 비만
(단순 비만) 이며, 이차성 비만 (증후성 비만 – 중추성, 내분비성, 유전적 원인 등에 의한 비만) 은 드물지만 예방을 통해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소아청소년의 비만은 연령 (만나이 개월수) 및 성별에 따라 평가되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체질량지수와 비만도를 비만의 선별검사로 주로 사용합니다.
신장별 표준체중은 10년마다 발표되는 한국 소아청소년 표준 성장도표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에 맞춰 사용합니다. 비만도가 20% 이상이면 비만이며, 20~30%는 경도비만, 30~50%는 중등도 비만, 50% 이상은 고도비만이라 합니다.
체질량지수 (kg/m2) = 체중 (kg) / [신장 (m)]2
2세 이상에서 적용 가능하며, 10년마다 발표되는 한국 소아청소년 표준 성장도표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에 비교하여 평가합니다. 85-94백분위수이면 과체중, 95백분위수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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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의 기준에 따라
비만으로 분류되는 아이 중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소아내분비 클리닉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
- 키가 작은 경우
- 지능장애, 발달 지연, 외부 기형 (손가락, 발가락의 기형, 귀의 이상 등), 외부생식기 모양의 이상 등이 있는 경우
- 극심한 피로, 졸림, 심박동수의 저하, 변비, 목이 부어 보이는 등 갑상샘저하증과 관련된 임상 양상이 동반된 경우
- 복부선조, 목 뒤의 지방종 (Buffalo hump), 둥근 얼굴 (moon face) 등 쿠싱증후군과 관련된 임상 양상이 동반된 경우
- 다음, 다뇨, 다갈, 흑색가시세포종 등 2형 당뇨병과 관련된 임상 양상이 동반된 경우
- 학교 검진에서 고혈압, 고지혈증, 간기능 이상, 당뇨 등이 발견된 경우
- 상기의 기준에 따라
이 외에도 비만에 대한 평가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언제든 소아내분비 클리닉에 내원하셔서 평가받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당뇨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또는 작용의 장애로 발생하는 대사질환으로, 흔히 혈당이 높거나 소변에서 요당이 관찰되는 경우 당뇨라고 부릅니다. 소아청소년의 당뇨병은 체내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의 파괴로 인슐린 결핍이 생겨 나타나는 1형 당뇨병과, 비만 등의 원인으로 간과 말초조직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나타나는 2형 당뇨병, 유전적 원인 등에 의한 기타 당뇨병, 임신성 당뇨병 등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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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 당뇨의 임상양상 (다음, 다뇨, 다갈, 체중감소 등) 이 있으면서 임의 혈당이 200 mg/dL 이상인 경우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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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이 없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 의심하며 다른 날 한 번 더 검사하여 진단합니다.
- - 공복혈당이 100 mg/dL 이상이거나
- - 경구 당부하 후 2시간 혈당이 200 mg/dL 이상이거나
- -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인 경우
따라서, 다음, 다뇨, 다갈, 체중감소 등 당뇨의 전형적인 임상양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소아내분비 클리닉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또한 과체중 및 비만으로 평가되는 아이 중 다음과 같은 경우, 2형 당뇨병에 대한 평가 및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므로, 소아내분비 클리닉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 2형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인슐린 저항성의 증상 (흑색가시세포종, 고혈압, 고지혈증 등) 이 있는 경우
- 부당경량아 (주수에 비해 작게 태어난 아이) 의 출생력이 있는 경우
- 출생 시 엄마의 임신성 당뇨의 병력이 있는 경우
-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갑상샘질환
소아 갑상샘 질환은 내분비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며, 선천성 갑상샘저하증은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지능 저하 및 성장 발육 지연을 초래하므로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출생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신생아 대사이상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 검사 항목 중 선천성 갑상샘저하증에 대한 선별검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생아 선별검사 상 이상소견을 보일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소아내분비 클리닉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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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샘 저하증과
갑상샘 항진증 증상 -
후천성 갑상샘 질환은 갑상샘 저하증과 갑상샘 항진증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질환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갑상샘저하증 : 갑상샘 종대, 성장부진, 체중 증가 및 과체중, 기면, 추위에 약함, 변비, 피부 및 모발 건조 등
- 갑상샘항진증 : 갑상샘 종대, 두통, 두근거림, 설사, 예민함 및 과다행동, 집중력 감소, 체중감소, 안구돌출 등
- 갑상샘 저하증과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거나 기타 갑상샘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신 경우 소아내분비 클리닉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