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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분만실

양수검사(Amniocentesis)

초음파 유도하에 임산부의 복부에 주사바늘을 꽂아 자궁벽, 융모막과 양막을 관통하여 양막강 속까지 넣고 양수를 채취하는 침습적인 검사로 일반적으로 산전 16주~20주에 염색체 기형 및 신경관결손에 대한 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검사입니다.

양수검사는 숙련된 의사가 태반과 태아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시술하므로 비교적 안전한 시술이며, 양수검사로 인한 산모의 유산, 양수내 감염, 양수 누수 가능성은 약 0.5%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검사 당일은 편하게 쉬도록 하며, 합병증 예방을 위한 처방약을 복용합니다. 검사 이후 복통과 38도 이상의 고열이나 오한, 물같은 분비물이 흐르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결과는 속성검사를 추가한 경우(오후 4시 이전 검체의 경우) 1일 후 속성검사 결과확인이 가능하며, 최종 염색체 검사 결과는 2주 가량 소요됩니다.

  • 양수검사 해당 대상
    1. 분만 당시 산모의
      나이가 만 35세 이상

    2. 과거 염색체 이상의
      태아를 임신했던 경우

    3. 부모 중 한 사람이
      염색체 이상인 경우

    4. 가까운 친척 중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5. 비정상 초음파
      소견이 있는 경우

    6. 혈액기형검사 결과
      고위험군의 경우

    7. 습관성 유산이
      있었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