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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인병원 이진욱 센터장, 유럽 최초 갑상선 단일공(SPRA) 로봇수술 선보여

인천in 2026-11-05 조회수: 15

아인병원 이진욱 센터장, 유럽 최초 갑상선 단일공 로봇수술(SPRA) 선보여
독일에서 SPRA 수술 지도..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수술로 관심



.아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 이진욱(외과 전문의) 센터장이 독일 현지에서 갑상선 단일공 로봇수술(SPRA)을 성공적으로 지도하며 유럽에서는 최초로 SPRA 수술을 선보였다.


5일 아인병원에 따르면 이진욱 센터장은 지난달 26일 독일 디아코니 병원 슈투트가르트를 방문해 다빈치 SP 로봇을 이용한 한쪽 유륜 접근 단일공 갑상선 로봇 수술(SPRA)을 직접 지도하고 교육했다.


현지 센터장인 외과 전문의 안드레아스 질케(Andreas Zielke) 교수가 수술을 첫 집도하는 과정에서 이 센터장은 수술 전반을 밀착 지도했다. 독일은 물론 유럽에서 해당 수술법이 선보인 건 처음이다.


이번 수술을 받은 환자는 우측 갑상선에 3cm 크기의 여포성 종양이 발견된 50세 여성으로,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수술을 원해 유럽 전역을 수소문한 끝에 이진욱 센터장의 방문 일정에 맞춰 수술을 결정했다. 수술은 이 센터장의 지도 아래 2시간 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앞서 아인병원에서 로봇 갑상선수술 교육을 받은 안드레아스 교수가 현지에서 직접 수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드레아스 교수는 과거 로봇수술법이 합병증 발병율이 높아 로봇수술 시도를 중단해왔으나, 아인병원 연수 당시 SPRA 수술법의 높은 안전성과 우수성을 확인하고 독일 현지 도입을 결정했다.


이진욱 센터장은 “이번 독일 방문은 국내에서 개발하고 축적한 SPRA 수술 경험과 술기를 현지 의료진에게 전수해 실제 임상에 정착시키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수술 교육과 학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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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