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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병원, 국내 최초 ‘갑상선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 공식 교육기관 지정
PPSS 2026-08-31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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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S] 아인병원, 국내 최초 ‘갑상선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 공식 교육기관 지정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가 국내 최초로 갑상선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 분야의 공식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아인병원은 31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최신 신경 감시 장비인
‘님 바이탈(NIM VITAL™)’을 활용한 갑상선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 교육기관으로 아인병원을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가 그동안 축적해 온 갑상선 수술 경험과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님 바이탈은 근전도 신호를 기반으로 수술 중 의료진이 신경의 위치와 기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갑상선 수술 과정에서 주변 신경의 위치와 반응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갑상선 수술은 환자마다 신경의 위치와 해부학적 구조가 다르고, 종양의 크기나 주변 조직과의 유착 정도에 따라
신경을 확인하고 보존하는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다.특히 성대 기능과 관련된 반회후두신경 등 주변 신경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은 의료진의 판단과 수술 과정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아인병원은 이번 교육기관 지정을 계기로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갑상선 수술 환경에서의
신경 모니터링 적용 경험과 술기를 공유할 계획이다.향후 교육 및 참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술 과정에서 장비를 어떻게 활용하고
신경의 위치와 기능 상태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등 실무적인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지난 8월 27일에는 갑상선센터장 이진욱 과장과 메드트로닉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oE(Center of Excellence) 현판식도 진행됐다.
이진욱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장은 “이번 CoE 지정을 계기로 아인병원이
그동안 축적해 온 갑상선 수술과 신경 모니터링 경험을 다른 의료진과 공유하고,
실제 수술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갑상선 수술의 전문성과 환자 안전을 높이기 위한 임상 및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진욱 센터장은 2022년 한쪽 유륜 접근을 통한 단일공 로봇 갑상선암 수술인 SPRA를 개발한 이후 관련 수술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수술 교육과 국제 학술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이번 교육기관 지정으로 아인병원은 갑상선 수술 분야의 임상 경험을 국내 의료진과 공유하는 교육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
향후 교육 프로그램이 실제 의료진의 술기 향상과 갑상선 수술의 안전성 강화에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