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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인병원 신명호 과장, '부갑상선 보존 갑상선암 수술 사례' 발표

인천in 2026-04-06 조회수: 48

아인병원 신명호 과장, '부갑상선 보존 갑상선암 수술 사례' 발표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 신명호(외과 전문의) 과장이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아인병원)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 신명호(외과 전문의) 과장이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아인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SPRA(한쪽 유륜을 통한 갑상선암 로봇수술)의 우수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학회에서는

내분비외과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내분비외과 수술 관련 최신 동향과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신명호 과장은 △갑상선암 수술 시 부갑상선 탐지 영상장비(플루오빔‧fluobeam lx)를 통한

부갑상선 보존 방법 △SPRA(한쪽 유륜을 통한 갑상선암 로봇수술)’ 500례 등에 대해 발표했다.


신 과장은 최첨단 부갑상선 탐지장치 플루오빔을 활용해 부갑상선 손상없이 안전하게 갑상선 수술을 진행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 장비는 국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에서도 갖춘 곳이 거의 없어 학계 의료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 갑상선암 수술 시 ‘인도 사이아닌 그린(ICG)’이라는 약물을 사용해 부갑상선 주변 혈관을 확인해 안전한 수술을 한 사례도 공유했다.

이 기법은 수술 중 혈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아인병원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SPRA 로봇수술이 다른 갑상선암 수술보다
수술 시간도 짧고 수술 후 예후가 훨씬 좋다는 사례를 발표하면서 아인병원의 의료 우수성을 알렸다.

SPRA은 지난 2월 500례를 달성했다.


신명호 과장은 “아인병원의 최신 장비와 수술 기법을 의료진과 공유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갑상선암 치료를 위해 연구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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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