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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척추외과] 현대인에게 흔한 ‘허리통증’ 만성 전 적기 치료해야

기호일보 2025-09-01 조회수: 0



현대인에게 흔한 ‘허리통증’ 만성 전 적기 치료해야


현대인에게 허리 통증은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오랜 시간 앉아 있고 운동량이 적은 경우 더욱 그렇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고 다리 저림이나 근력 약화가 동반된다면 단순 근육통으로 보기 어렵다.
특히 보행이 힘들거나 통증이 한쪽 다리에 집중된다면 허리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을 의심볼 수 있다.

이러한 척추 질환의 공통점은 척추관 또는 신경근 주변의 협착으로 신경에 압박이 되면서 발생한다. 

단순한 통증을 넘어 감각 이상, 근력 저하, 보행 장애 등 신경학적 증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 보존적 방법을 우선 적용한다. 그러나 수주에서 수개월 간의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신경학적 증상이 지속될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수술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단일공 척추 내시경 수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수술은 7mm의 최소 절개를 통해 초소형 내시경과 특수 수술 기구를 삽입해 병변 부위를 정밀하게 제거하는 고난도 치료법이다.

과거의 척추 수술은 전신마취와 큰 절개로 인해 근육 손상, 출혈, 감염 위험이 높아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이에 비해 단일공 척추 내시경은 척추와 근육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디스크, 협착증 등 통증의 원인을 직접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 후 회복 속도가 빠르고, 조직 손상과 출혈, 감염 위험이 낮으며 부분마취로 진행이 가능해 고령자나 당뇨·심장질환 같은 기저질환 환자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단일공 척추 내시경 수술은 이전의 고전적인 수술과는 달리 7mm 절개로 접근하여 시행하는 의료진의 집중력과 경험을 요하는
고난도 술기이므로 반드시 숙련된 의료진으로부터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받은 후 진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수술의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에게
새로운 해법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접근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이전에 척추 유합술이 필요했던 많은 환자들에 있어서 단일공 척추 내시경 감압술 만으로 통증에서
해방되어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가져오는 경우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허리 통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증상이지만 반복되거나 악화된다면 단순한 통증이 아니라
신경 압박의 신호일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전문적인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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