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조회수: 899 등록일: 2004-08-13
-
“한국형 영-유아 발달 검사”란
한국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객관적인 방법으로 전반적인 발달상태를 평가하는 검사로 ..
“조대(전체) 운동 발달”, “미세 운동 발달”, ”개인-사회성 발달“, ”언어 발달“, ”인지-적응 발달“ 의 5개 분야로 세분하여 발달 지수(developmental quotient; DQ)를 산출하여, 검사시점에서의 영-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상태를 판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검사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정확한 통계가 없지만 ..
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전체 유아기 아동의 “5∼10 %” 가 발달지연 혹은 지체를(developmental delay) 가진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교적 흔한 발달지연을 ..
- 바쁜 소아과 개원의 일정에서 평가하고 진단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며,
- 발달지연이 있는 아이들이라고 해서 특별한 신체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 통상적인 신경학적인 진찰로도 특이한 소견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흔 하기 때문에,
- 보통의 임상적인 판단만으로 발달지체를 진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검사는 한국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1차 발달선별검사(developmental screening test)”로 유용하게 이용가능하며, 발달지체가 의심되는 소아에 대해서는 조기진단의 목적으로 사용가능하며, 발달지체로 인하여 치료중인 영-유아에서는 치료 후 발달상태 변화를 추적하고 관찰하는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한국형 영-유아 발달 검사는
(1) 같은 연령 또래와 발달 상태를 비교하여 소아의 전반적인 발달 기준을
평가 하며,
(2) 발달이 지체된 소아를 조기에 진단하며,
(3) 발달 지체로 인하여 치료중인 영-유아에서 치료 후 발달 수준 변화를
관찰하는 수단이 되며,
(4) 부모가 자신의 아기가 가지고 있는 발달의 취약점 및 장점을 잘 이해 하도록 교육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 검사 일시 및 시간
목요일 12시 / 1시
검사 전 꼭 예약이 필요하오니 상담실로 연락을 주십시오.
(상담실 : 230-3624, 3751)
서울여성병원 소아과 -
- 이전글 제 11회 월례회의
- 다음글 제 12회 월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