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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38주 2일] 아름다운 명품분만의 순간, 감동적인 제왕절개 분만후기 감상하세요~

조회수: 2858 등록일: 2018-12-05

서울여성병원을 찾아주신 고객님께서 직접 들려주시는 생생한 분만 후기!

​

밝** 님께서 서울여성병원에서의 감동적인 분만의 순간을 맞이하시고,

소중하고 벅찼던 분만의 여정을 사진과 함께 글로 담아주셨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와의 만남이 더욱 감동적이고 아름다울 수 있도록

고객님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실천하는 서울여성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11월 16일
두근두근! 드디어 우리 총총이 만나는 날

​

총총이가 역아여서 제왕절개를 할 수 밖에 없던 상황..
자연분만을 했다면 하고 싶었던

(캥거루 케어, 탯줄 자르기, 첫 가족 사진 찍기) 것들을

하지 못해 참 아쉬웠지만 건강하게 낳는게 순산이라는 위안을 삼으며..

​

오전 8시 10분까지 서울여성병원 6층으로 가야 해서
부지런히 준비하고 집에서 출발! 하루 전에도 실감이 나진 않았는데
차를 타니 비로소 조금씩 떨리더라구요.

​

6층에 도착해서 입원수속을 마치고 수술하는 윗부분만 제모를 합니다^^;;

 

 

 

제왕절개 후기로 많이 봤던 항생제 테트스!
많이 따끔거릴까봐 걱정했는데 저는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ㅎㅎ
원래 주사바늘을 무서워하지 않아서 그런가..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

그리고 대망의 왕바늘!! 이건 조금 아프긴 했지만

아!너무 너무 아파!! 이 정도는 아니고 참을만 했네요~^^

​

남편과 같이 수술실로 함께 올라가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수술 준비를 위해 들어갔어요~~
​

이때부터 심장이 콩닥콩닥ㅎㅎ

우리의 김영대 부장님이 들어오십니다!

​
마지막으로 초음파를 보시면서 “아직도 거꾸리네.”하시고 

양수가 조금 더 적어졌다면서 조금 더 빠른 수술을 간호사선생님께 전달하셨어요~~

​
그리고 얼마뒤 수술실로 가게 됩니다!

수술실이 처음이라 많이 춥다고 하거나 무섭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는 전혀 차갑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고~
수술실에 계신 선생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긴장된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졌습니다~^^

​

무통마취를 위해 새우등처럼 구부린 상태에서
척추에 바늘이 들어감을 느꼈어요~

 



몇 초 지났을까요?!
하반신에 감각이 사라지면서 소변줄이 끼워지는 느낌이 들고

우리 김영대 부장님이 들어오셨어요~그리고

​

“마취가 되면 시작할거니깐 마음 편히 가져요.”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잠이 들었어요~

 

눈을 떠보니 병실이었고 제 등과 팔에 꽂혀있는
무통주사와 링겔등이 보이고, 압박스타킹이 신겨져 있었어요ㅎㅎ;;

 


​

2018년 11월 16일
10시 17분 총총이(여)
3.321kg 으로 태어났어요

​

아기를 바로 볼 수 없어서 남편이 찍은 사진으로
확인했는데 여전히 실감은 나지 않더라구요ㅠ
빨리 회복해서 총총이 만나러 가고 싶었어요~

​

수술하고 첫날은 침대에 계속
누워 있어야 하는데 가만히 누워있기보다는

침대 위에서 엉덩이도 들썩옆으로 살짝 반대쪽으로도 살짝 몸을 움직이라고 하세요

그럼 빨리 회복 될 수 있다고 해요

​

총총이 빨리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에
시간날때마다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


​

제왕절개한 뒤 나눠 준 용지 편하게 볼 수 있게 나왔어요^^
그리고 수술하고 제일 어려웠던 점은
바로 물을 못마셔요ㅎㅎ;;

다행히 8시간이 지나서 물도 마시고 저녁에
죽도 조금 먹을 수 있었네요

​

수술한 뒤 진통은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는데
은근히 아픔이 계속 느껴져서

아, 정말 수술은 수술이구나 생각했네요ㅎ;;
다행히 무통이 있어서 아플때마다
누르면 1시간 간격으로 무통이 들어와
진통을 완화 시켜줍니다~

​

 

11.17. 토요일(수술 1일째)

다음날 1인실 B병실로 옮길 수 있었어요
1인실 A와는 병실 크기 차이였어요

​

 

보호자 베게는 있어요~ 이불만 챙겨 오시면 돼요~

둘째날에는 꼭 총총이를 만나고 싶어서  열심히 움직였어요~

​

신생아 면회 시간은
12-1시
7-8 시 랍니다^^

 

 

11.19. 월요일 수술 3일째
오전에 교육을 받으며 진짜 엄마로써의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예방접종과

신생아 관리법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병원에서 처음으로 찍어주신 총총이
첫 발바닥 사진 도 함께 주셨어요~너무 깜찍해요^^

​

그리고 김영대부장님께 수술부위를  초음파를 통해 진료받고

모유센터(서울여성병원 6층)에서 마사지와 함께

기저부마사지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넷째날이 되어 모유가 돌아 1층 고객센터에서 깔대기를 사오고
유축기는 병원에서 대여해주고 사용법을 알려 주십니다~^^
​일요일은 열지 않으니 토요일 전까지 꼭 사놓으세요~

​

11.20. 목요일 수술 4일째
모유수유와 유축에 집중 우리 총총이에게 열심히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신생아 수유실에 가서  총총이도 얼굴도 보고 안아보고 애착의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했어요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9-11시 오후 3-6시 에요!^^


​

11.21. 수요일 수술 5일째
퇴원 수속을 밟고 약을 받았습니다~

​

11.23 금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 신생아실에 가면

아기와 엄마를 확인한 뒤 아기의 몸을 찬찬히
살펴 보면서 혹시 아픈 곳은 없는지 다시
한번 친절하게 확인해줍니다^^

​

 

그리고 서울여성병원에서 퇴원 선물로 쨘~
이렇게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겉싸개(이불겸용)과 아이내복/분유/에코백
 
저는 서울여성병원에서
김영대 부장님을 만나 임신 기간 내내  즐겁게 진료받고 아기를 낳고
입원 처음부터 퇴원 끝까지 만족했어요~^^

​

제왕절개의 막연한 무서움을 없애주신 훌륭한 선생님들과
(김영대 부장님 최고!짱!)

전문가적인 모습과 동시에  언제나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
(2층 간호사 선생님들~8층 병동 선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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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번외지만.. 병원밥도 저와 남편에겐 맞았어요ㅎㅎ

첫째 낳은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제왕절개한 부위의 아픔이 점점 나아지면서
둘째가 벌써 생각날 정도였답니다~ (저 스스로 많이 놀란 부분이에요-_-;;;;;;;;)
다음에 둘째가 생긴다면 전 또 인천서울여성병원으로 다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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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여성병원과 연계된 마더비문화원도 함께 이용하시면

우리 아가 태교에도 더 좋을거에요!!

(임산부합창단/요가/발레/여러가지 만들기/부부출산교실/퍼플교실)

^^강력 추천합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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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분만 후기를 보다 자세히 감상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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