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st & Thyroid Surgery Center
유선염은 유방의 유선 조직에 세균 감염 등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18~50세 사이의 여성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유선염은 수유기의 염증성 질환과 비수유기의 염증성 질환으로 크게 구분됩니다.
유선염은 초기 진단 시 증상에 따라 항생제와 소염진통제 등의 약물치료로 1~2주 내에 호전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를 진행 중이라 하더라도, 피부가 점차 얇아지거나 물결처럼 울렁이는 느낌이 동반되고 일부 부위에서 조직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병변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보존적 치료만으로는 호전이 어려워,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시술적 또는 외과적 처치가 고려되기도 합니다.
수술적인 치료는 절개 배농술로 가장 염증이 심한 부위에 국소 마취를 하고 절개하여 배농을 하는 방법입니다.
수술을 한 후에는 병원에 내원 후 상처 관리를 받아야 하며, 항생제를 동시에 복용하셔야 합니다.